인왕산정상전망1 인왕산 가이드 —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바위산, 한양도성의 수호신 서울 종로구·서대문구. 화강암 바위가 우뚝 솟은 해발 338m, 서울의 서쪽을 지키는 명산. 서울 도심에서 바위산 등산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시나요. 광화문에서 버스로 10분, 지하철에서 내려 20분만 걸으면 울퉁불퉁한 화강암 바위를 손으로 잡으며 진짜 바위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산이 서울 한복판에 있습니다. 바로 인왕산입니다. 인왕산은 북한산이나 관악산처럼 높고 웅장하지 않습니다. 해발 338m의 아담한 높이지만 그 안에 담긴 것들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조선 시대부터 지금까지 서울의 서쪽을 지켜온 수호신 같은 존재감, 국보급 문화재인 한양도성 성벽이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역사적 깊이,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도심의 압도적인 전경, 그리고 겸재 정선이 진경산수화의 걸작들을 그렸던 예술적 영감.. 2026. 3. 28. 이전 1 다음